WIL [항해99] 6주차 - 협업이란

>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

- 나의 부족한 실력이 너무나 아쉬웠다. 이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추가되어야할 데이터들을 넓게 생각하지 못해서 막상 코드를 짤 때 되서 또 API명세를 수정해야 했다. 여러모로 팀원분들께 혼선을 준거 같다.

 

> 뿌듯한 점

-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죽박죽이던 코드들을 합쳐서 어느정도 구현을 한점

 

> 어려웠던 점

- 내가 조율해서 진행해도 될 문제와 내가 수정을 해도 되는 부분의 경계를 몰라서 우물쭈물 하는동안에.. 기능구현을 마무리 못했다. 어떻게 대화를 통해 조율을 하고 팀원분들께 내가 생각했던 flow를 그대로 전달하는것 그게 가장 어려웠다.

 

> 좋았던 점 등

- 무엇보다 협업을 했다는게 가장 좋았다. 리액트 팀원분들이 짧은 시간에 너무 잘 하셔셔,,, 정말 별거 없는 기능을 있어보이게 만들어 주셔서 좋았다. 보여지는 부분과, 사용성을 저렇게 만들수 있다니! 감탄만 하다가 마무리 했던거 같다.

 

  https://hana-j.tistory.com/53?category=974289 

TIL -CORS

마지막 회고시간에 얻은 팁은 보통 CORS는 백엔드에서 작업을 하며, 각 프레임워크나 언어에서 사용법 보다는 option을 제대로 공부하는게 나중을 위해서 좋다고 하셨다.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option들을 정리해둘 예정이다.